[암퍼와 야시장]
주말에 한정하여 열리는 수상시장으로 태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야시장으로 시장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과 태국 연인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이탈리아의 베니스의 야경과 견줄만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방콕 외곽의 가장 로맨틱한 관광지로 반딧불도 관람할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태국 관광 포스터나 엽서 등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상시장이 바로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입니다.
방콕에서 칸차나부리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담넌 사두억 운하에서 매일 열리는 수상시장입니다.
이른 시간이 절정이므로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 오전 나절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 국수, 기념품 등 여러가지를 실은 배들 사이로 지나가며 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느껴보세요.